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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나면 우는 은행나무

자원명칭-카테고리-지역-중요도-출처-매체유형-연계사업
자원명칭 난리 나면 우는 은행나무
카테고리 옛날이야기 > 마을설화
 문광면
 자체조사
매체유형 원문
연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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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내용 및 특징

  • 은행정, 여기 있는 은행나무는 700년 정도로 되어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고 우리 조씨가 여기 와서 살기 시작하면서 심었다고 하니 그 정도로 추측하고 있어. 그런데 저 은행나무가 저녁에 ‘웅웅’ 하고 우는 소리를 하면 그 해에 반드시 전란이 생긴다고 해. 나도 그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 난리가 났으니 틀림없어.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전쟁을 미리 알려 주었다고 나무를 죽이려고 불을 질렀는데도 안 죽고 살았어. 나뭇가지가 이짝[서쪽]으로 쪼개지면 마을이 안 좋고, 저짝[동쪽]으로 쪼개지면 괜찮다고 해. 그리고 나무에는 절대로 연장을 못 대게 돼 있어. 어떤 이들은 아들을 못 낳는데 저 은행나무를 삶아 먹으면 아들 낳는다고 가져갔는데, 우리가 안 주지. 그래도 밤에 몰래 짤라가는 사람도 있어.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나무를 죽이려고 불을 질렀는데도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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