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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자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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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명칭 호장자의 샘
카테고리 옛날이야기 > 마을설화
 불정면
 자체조사
매체유형 원문
연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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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내용 및 특징

  • 현재 불정면 웅동리 웅골 근처에 살고 있는 호씨(胡氏) 가문과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아래와 같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옛날 이곳에 호장자라고 불리는 수만 양의 재화를 가진 늙은 부자가 살고 있었다. 나무꾼과 화적떼들은 호장자의 집을 여러 차례에 걸쳐 노략질을 하였다. 호장자는 큰 근심으로 지내다 가지고 있던 보화를 모두 우물에 던져 넣고 큰 바윗돌로 덮어버렸다. 그리고는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되었다.
    이런 일이 있은 얼마 후 도적 무리들이 이 보화를 꺼내기로 마음먹고 우물 앞에 모여 바위를 치우려고 하였다. 이때 갑자기 하늘에서 호장자의 노한 음성이 들리며 뇌성벽력이 일더니 악취가 매우 심한 비가 쏟아졌다. 이에 놀란 도적들은 기절초풍하여 멀리 도망가 다시는 얼씬거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가뭄이 극심할 때면 부녀자들이 이 바위 근처에 모여서 기름 냄새를 풍기고 음식을 장만하여 떠들고 있노라면 어김없이 소나기가 퍼붓는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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