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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옥녀가 죽은 옥녀봉(玉女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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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명칭 효녀 옥녀가 죽은 옥녀봉(玉女峰)
카테고리 어메니티자원 > 자연환경
 불정면
 자체조사
매체유형 원문
연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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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내용 및 특징

  • 옛날 불정에 옥녀(玉女)라는 처녀가 눈 먼 홀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어다. 어려서 어머니가 돌아가시어 옥녀가 구걸하며 눈 먼 아버지를 정성으로 봉양하였는데 아버지는 갑자기 병 들어 자리에 누었다. 옥녀가 지성으로 간호하였으나 나날이 병세가 악화되어 마침내 용한 의원을 찾아가 약을 얻어 먹였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래 백일기도를 올리면서
     "우리 아버지의 병환만 낫게 해주시면 이 몸은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하고 빌었는데 하루는 비몽사몽(非夢似夢) 중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 이르기를 
     "매바위 밑에 기이한 풀이 있으니 그걸 뜯어다가 다려서 먹이면 쾌차하리라."
     하는 것이었다. 옥녀는 허둥지둥 매바위에 올라 바위 밑을 살피니 과연 기아한 풀이 있어 정신없이 매바위에 매달려 풀을 따는 순간 큰 구렁이가 옥녀에게 달려들어 놀란 옥녀는 그 풀을 움켜쥔 채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이 나무꾼이 보고 쪼아가니 옥녀가 간신히 정신을 차려
     "이 풀을 우리 아버지에게 다려 먹여주세요."
     하고는 죽었다. 나무꾼이 그 풀을 달여 먹이니 옥녀 아버지는 병이 낫고 눈도 밝아졌다. 그 후 마을사람들이 옥녀가 떨어져 죽은 산을 ´옥녀봉(玉女峰)´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절벽 아래 물 이름을 ´옥녀소(玉女沼)´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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